아프지만...밝다!

2008년 아준/2008년 02월 2008/02/24 20:14
지난 아준이의 기록은 연주 1 이었다.
이번 주 토요일 연주 2 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하지만
토요일 아침 일어나 노리야에 갈 준비를 하는 동안
아준이는 심상치 않은 기침과 열이 오르고 있었다.

노리야 가기를 포기하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의 진찰 소감이...심상치가 않다...

급성 폐렴을 얘기하는가하면, 천식을 얘기하기도 한다.
약 처방을 해 주며 절대 안정하란다.

이번 토요일은 아준이랑 노리야를 포함해서 4군데 문화 센터에 가 보려 했는데
그리고 일요일엔 머리카락을 정리해 줄 생각이었는데...

모든 것이 취소!
대신
아준이가 약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많이 움직이지 않고 잘 쉬게 하는 것!

많이 힘들고 아플텐데도
아준이는 항상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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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ㅇ-ㄴ 2008/02/25 01:16 MODIFY/DELETE REPLY

    언니.. 아준이 좀 어뗘? 심각한겨?
    문화생활 좀 80%로 줄여........
    (가온아빠 옆에서 80%도 많댄다 ㅋ)
    가온이는 요새 집에 안들어온다고 맨날 현관주변에서 입술 퍼래지게 운다.ㅎ
    어서 날씨가 좋아져야할텐데^^
    따뜻한 봄이 오면 아준이는 가온이네 올꺼지요?

    할머니가 고생하시겠네...
    어서어서 빨리 나아라 아가야~

    • 아준맘 2008/02/25 11:35 MODIFY/DELETE

      아파아파,,,밤새 두번이나깨서 구르고,
      약먹고 열내려서 한시름놓았더니,
      기침은 아직도 가래끓는소리가 심해-

      아픈아준두고 출근하기힘든 날이었어.
      이사첫날이고, 중요한회의도있고해서
      평소보다 일찍출근해야하는 날이어서 더욱,,,

      잘놀고 잘먹고 밝게 웃기만하는
      녀석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다,,,

  2. 시연맘 2008/02/25 10:07 MODIFY/DELETE REPLY

    언니~ 아준이 많이 아픈겨? 폐렴이나 그런건 아니지??
    울 시연이도 저번주에 찬바람 아주 조금쐬었다고 목욜부터 열감기했어.
    목,금,토 3일 아프더니 나았어. 근데 아프고 나서 갑자기 그 잘놀던
    시연이가 짜증이 늘어서 큰일이야. 울음끝도 엄청 짧은 시연이가
    이제 울면 10분씩 운다니까.. 그것도 아무런 이유없이 울어대는데..
    언니.. 아준이 아파서 고생하겠다. 몸도 맘도..
    아준아~ 어서어서 나아야지~ 아준양! 홧팅!!

    • 아준맘 2008/02/25 11:41 MODIFY/DELETE

      의사선생님이 폐렴직전이라고해서
      얼굴이빨개지도록 얼마나 놀랐는지몰라
      지금상태로 고열이 계속되면 입원해야한다고,,,
      그래도 열은 많이 내려서 다행이다하는데
      기침할때마다 엄마아빠 마음이 아프다..

      목소리도 쉬고, 기침소리도 가래끓는소리나고
      쉬어야하는데 아준이가 마냥 뛰어다니면 놀아~
      빨리 나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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