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008년 아준/2008년 09월 2008/09/03 02:04 9월 첫날
비가 많이 내린 서울과는 다르게
제주도의 그날은
구름의 끝과 바다의 끝이 만나는 지점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화창한 날이었다.
또한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정리하는 날이기도 했다...
3일 전 8월 30일은
아준이가 비행기를 처음 타 본 날이다. 제주도행 비행기...
"아준이가 처음 타는 비행기는 멋진 유럽에 갈 수 있는 비행기이기를 바랬었는데..."
라는 생각의 아쉬움도 잠시...
생각해 보니
아준맘이 아준이를 갖었다는 것을 처음 인지한 시기가
3년 전 스위스에서의 어느날 이었다.
아준인 그 때 이미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투어를 함께 했었다.
아준이가 좀 더 크고, 걷기를 즐기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에 호기심을 갖을 무렵
아마 유럽의 어딘가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이렇게 블로깅을 하고 있을 수도~





















아준이가 갔던 곳
* 휴애리 자연생활 공원
- 토끼, 송아지, 아기돼지 등에게 당근을 주고, 소와 타조를 무서워 했음.
* 한림 공원
- 유모차에서 잠만 잤음.
* 테지움
- 역시 곰들을 좋아하는 아준, 그러나 곰인형을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음.
* 비자림
- 한림공원과 마찬가지로 잠만 잤음.
* 함덕해수욕장
- 올해 가본 해수욕장(솔비치, 을왕리, 해운대) 중 가장 깨끗한 곳!~ 신나게 놀아줌.
* 휘닉스 아일랜드
- 멋진 곳이었지만 밤에 도착해서 아준이는 거의 잠을 잠.
* 그리고 기억이 안 나는 몇곳...
Scheduled by AJun Mom~! Thank you sooooo much~!
비가 많이 내린 서울과는 다르게
제주도의 그날은
구름의 끝과 바다의 끝이 만나는 지점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화창한 날이었다.
또한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정리하는 날이기도 했다...
3일 전 8월 30일은
아준이가 비행기를 처음 타 본 날이다. 제주도행 비행기...
"아준이가 처음 타는 비행기는 멋진 유럽에 갈 수 있는 비행기이기를 바랬었는데..."
라는 생각의 아쉬움도 잠시...
생각해 보니
아준맘이 아준이를 갖었다는 것을 처음 인지한 시기가
3년 전 스위스에서의 어느날 이었다.
아준인 그 때 이미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투어를 함께 했었다.
아준이가 좀 더 크고, 걷기를 즐기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에 호기심을 갖을 무렵
아마 유럽의 어딘가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이렇게 블로깅을 하고 있을 수도~





















아준이가 갔던 곳
* 휴애리 자연생활 공원
- 토끼, 송아지, 아기돼지 등에게 당근을 주고, 소와 타조를 무서워 했음.
* 한림 공원
- 유모차에서 잠만 잤음.
* 테지움
- 역시 곰들을 좋아하는 아준, 그러나 곰인형을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음.
* 비자림
- 한림공원과 마찬가지로 잠만 잤음.
* 함덕해수욕장
- 올해 가본 해수욕장(솔비치, 을왕리, 해운대) 중 가장 깨끗한 곳!~ 신나게 놀아줌.
* 휘닉스 아일랜드
- 멋진 곳이었지만 밤에 도착해서 아준이는 거의 잠을 잠.
* 그리고 기억이 안 나는 몇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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