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유아 체험전

2008년 아준/2008년 11월 2008/11/17 00:34
찬바람이, 찬비가
아준이 가족의 행동 반경을 좁혀오고 있다.
그렇게 결국 코엑스 시즌이 다가 온 듯 하다.

부대찌게를 먹으며 시작한 코엑스 여정은
유아 체험전을 끝으로 일요일 하루, 아준과의 여행을 마무리하게 했다.

기대했던 것처럼
유아 체험전은 쇼핑몰이었고, 그 속에서도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음으로써
아준맘은 베타맘으로써 위치를 잃지 않았다.  

몇달 전만해도 아준이는
인형 탈을 무서워 했는데, 이번에는 인형들을 쫒아다니며
먼저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내일부터는 더욱 추워진다하는데
더욱 더 따듯한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베타맘 Vs. 알파맘
궁금하시다면....?!



top

Trackback Address :: http://ajun.info/trackback/295

  1. ssohn 2008/11/17 08:43 MODIFY/DELETE REPLY

    가온이는 아직도 인형탈을 무서워합니다. 아예 멀리서 오기만 해도, '무서워, 무서워'

    베타맘과 알파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가온맘은 베타맘을 선택하겠어요.
    하지만, 어정쩡하게 서서 양쪽을 기웃기웃. 아직은 미성숙^^

    • 아준맘 2008/11/17 09:40 MODIFY/DELETE

      아준이도 인형탈을 무서워했는데,
      이번에는 먼저손내밀고 만져보고
      심지어 엉덩이도 밀어주고ㅎㅎ
      뽀로로와 인사를 못해서 못내
      아쉬워했던 아준,,,

      아준맘은 베타맘이 확실한듯ㅋ
      아준이 혼자서도 너무 잘해내기에..
      아준이를 꽉 믿고있어 :)

  2. 시연맘 2008/11/17 15:26 MODIFY/DELETE REPLY

    언니~ 난 이제 조리원에 들어왔어.. 여기서 푹쉬고 나가야 시연이도 똘이도 잘키울텐데.. 시연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빨리 나가고 싶네. 시연이가 똘이를 보러 병원에도 오고 조리원에도 왔었는데 내가 똘이 안으려고하면 나한테 막달려와서 자기가 안기네. 우리 시연이 샘을 좀많이 낼꺼같아서 걱정이야.
    이제 제법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 난 여기 안에만 있으니까 추운지 더운지 알수가 없네.. 답답해도 잘 견디고 여기서 푹쉬어야지 나가면 전쟁터일꺼같아..ㅋㅋ 둘째니까 더욱더 몸조리도 잘해야징..ㅎㅎ
    추워지는데 언니도 감기조심하구~ 아준이도 감기조심하구~

    • 아준맘 2008/11/18 11:45 MODIFY/DELETE

      선지야, 퇴원했구나
      찬바람부니까 몸조리 더욱 잘해야해
      조리기간동안은 몸추스릴 생각만하고,
      집에와서 시연이랑 똘이랑 둘이보려면
      힘도 많이 길러야겠어ㅎㅎ
      똘이 이름은 뭐야, 선지닮은 똘이^^
      나중에 똘이보러 꼭 놀러갈께~!!
      몸조리에 매진하시오..

Write a comment


◀ PREV : [1]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 [19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