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비엔날레

2009년 아준/2009년 05월 2009/05/24 19:03

비엔날레 (Biennale)
: 격년 잔치, 격년 미술 박람회
: 즉,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잔치 혹은 미술...또는 그외 행사, 박람회~

어려서부터 너무도 많이 들어왔던 '비엔날레' 라는 단어,
하지만 그 뜻을 어렴풋이 짐작해 왔을 뿐...
매년 열리는 행사가 아닌, 2년에 한번씩 열리는 행사...

2009 도자기 비엔날레에 다녀왔다.
5월 23일은 2009 도자기 비엔날레를 끝내기 하루 전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설봉공원에 주차하기란 쉽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이천 쌀밥집으로 유명한 '청목' 이라는 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다시 향한 설봉 공원...
아직은 도자기 보다는 놀이터와 풍선에 더 관심이 많은 아준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24일 일요일엔, 간만에 대학로에 다녀왔다.
주말이라 많이 붐빌 줄 알았는데...기억속의 대학로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앗..! 마지막 사진은 아준 패밀리의 삼청동!!!
많이 졸렸는지 그 좋아하는 음료와 빵을 먹는 순간에도 집에 가자고 했던 아준이!

아준이가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더 많이 놀러가지는 못하지만...
주말부터 또 열심히 놀아줘야겠다.

make some plans for our trip with AJun~!

PS.
2년에 한번씩 열린다는
도자기 비엔날레가 왜 매년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매년 열리는 '도자기 축제' 때문이었다...
어떤 이유에서 매년하는 도자기 축제와 비엔날레가 구분된지 정확히 모르겠다.
아무래도 비엔날레에 더 큰 행사가 있겠지라는 막연한...추측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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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ohn 2009/05/25 19:01 MODIFY/DELETE REPLY

    이모야가 괜한 걱정을 했군~ 감기 오래 안가서 다행이당~~
    가온이는 주말 내 아빠없이 혼자 지냈는데 나들이도 다녀오고 말야~
    친정인 이모야도 못가본 도자기 비엔날레도 다녀오고~ 샘나는걸 ㅋㅋ

    가온이는 목요일로 아기학교가 끝나요.
    6월부터는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고심중.. 어렵다 어려워..
    보내놓고 난 뭘할지도 고민되고 그르넹~흠~~~

    • 아준맘 2009/05/26 13:19 MODIFY/DELETE

      아준양 아직도 기침을 하고있다오
      집에만있지못하는 엄마아빠때문에
      급기야 늦은외출을 감행+_+

      그동안 어린이집못가고 집에만있었기에
      좋은공기마시고, 바람쐬며 기분전환하고
      여기저기 다녀온게 더 효과가 좋았던듯

      기침만 어서 멈추어주면 좋겠어요..
      어제부터 다시 어린이집 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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