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도니스 호텔, 산정호수, 어린이 대공원
2009년 아준/2009년 05월 2009/06/01 18:13 가끔...특히 금요일 밤이면,
아준이가 묻는다.
"내일은 아빠, 엄마랑 노는 날이야?", "내일은 아빠, 엄마 회사 안 가는 날이야?"
8시쯤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이래 저래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준이와 놀아주는 것도 아주 잠시
벌써 늦은 밤이 되고, 또 다음 날 아침이 되어 버리곤 하는 한 주...한 주...
그나마 여유롭게 직장 생활을 한다는 아준 아빠, 엄마와~
그리고 아준이와의 주중 시간은 짧기만 하다.
그래서 사실 월요일부터 이번 주말엔 어디에 놀러갈까를 고민하게 된다.
뭘하면 아준이가 재미있어 할까?
몇 주전부터 아준맘은 '포천 아도니스 호텔'을 맘에 두고 있었고
어김없이 토요일 아침 포천 아도니스 호텔로 향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숙박보다는 낮 시간을 즐기기 위해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잘 자란 잔디와 여느 호텔과 다른 실내/외 어린이 놀이터...
그야말로 family hotel 다운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었다.















잔디 위를 뛰놀며, 시소를 타 보며...아도니스 호텔에서의 신나는 시간을 뒤로하고
또 다시 찾은 산정호수...
아준맘이 아준이를 뱃속에 갖고, 왔던 것이 벌써 4년전인데...
늘 같은 듯...여유로움을 준다
지난 번 엄마, 아빠는 발을 열심히 구르며, 오리배를 전/후진 시켰는데
지난 4년이라는 세월이 전동식 오리배를 만들었나보다.
물위를 떠 다니는 것이 무서웠는지 사진을 찍는 동안 아준이 표정이 유쾌하지 않다.



일요일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동물원에 가기로 했다.
새롭게 리뉴얼 했다는 소식에 찾은 '능동 어린이 대공원'...
뱀과 사진을 찍은 아준이는 뱀이 지쳐보여서였을까?
무서워하지 않고...오히려 뱀이 아준이를 간지럽혔다고 말해 준다.
가까운 곳에 있어 좋지만,
어린이 놀이터의 바닥이 모래라는 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요일 밤이면...
엄마, 아빠와 즐거운 주말을 보냈을꺼라 믿는 아준이가...
또 다시 묻는다...
이제 엄마, 아빠와 논 시간은 다소 지루했다는 듯...
"내일은 어린이집 안가고 할머니랑 놀꺼야...~~!"
--------------------------------------------------------------------------------
마지막 두장의 사진...
지난 13일, 아준네의 family car 가 된...Peugeot 407 2.0 HDi.
어떤 차를 사야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몇일 타 보니~
왜 고민을 했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최고의 만족을 주는 차.
* 고민 List 에 있었던 차들...
- 푸조 407 2.0 HDi
- 혼다 올뉴어코드 3.5
- 폭스바겐 뉴파사트 2.0
- 포드 뉴토러스, 크라이슬러 300c (사실 미국차를 아주 잠깐 고민했던 이유는...미국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미국차를 사야 하는게 아니냐...라는 몇몇 논리적인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못한 질문 때문에...)
- 현대 TG or 제네시스
- 기아 오피러스
: 당신의 선택은???


아준이는 푸조(아빠차)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차라고 생각한다.
(아빠차라고 생각하기에...그렇게 얘기해 주는 듯!)
근데 의외로 '푸조 Peugeot' 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푸조는 프랑스 차로 120년이라는 자동차 회사로써는 두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메이커이다.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독일의 벤즈)
또한 유럽에서의 안전도 테스트에서는 거의 매번 1등을 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낯선 브랜드라는 인식은 아마도 마케팅을 잘못하거나...?
아니면 미국에서 팔지 않는 차이기 때문에???
아준이가 묻는다.
"내일은 아빠, 엄마랑 노는 날이야?", "내일은 아빠, 엄마 회사 안 가는 날이야?"
8시쯤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이래 저래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준이와 놀아주는 것도 아주 잠시
벌써 늦은 밤이 되고, 또 다음 날 아침이 되어 버리곤 하는 한 주...한 주...
그나마 여유롭게 직장 생활을 한다는 아준 아빠, 엄마와~
그리고 아준이와의 주중 시간은 짧기만 하다.
그래서 사실 월요일부터 이번 주말엔 어디에 놀러갈까를 고민하게 된다.
뭘하면 아준이가 재미있어 할까?
몇 주전부터 아준맘은 '포천 아도니스 호텔'을 맘에 두고 있었고
어김없이 토요일 아침 포천 아도니스 호텔로 향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숙박보다는 낮 시간을 즐기기 위해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잘 자란 잔디와 여느 호텔과 다른 실내/외 어린이 놀이터...
그야말로 family hotel 다운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곳이었다.















잔디 위를 뛰놀며, 시소를 타 보며...아도니스 호텔에서의 신나는 시간을 뒤로하고
또 다시 찾은 산정호수...
아준맘이 아준이를 뱃속에 갖고, 왔던 것이 벌써 4년전인데...
늘 같은 듯...여유로움을 준다
지난 번 엄마, 아빠는 발을 열심히 구르며, 오리배를 전/후진 시켰는데
지난 4년이라는 세월이 전동식 오리배를 만들었나보다.
물위를 떠 다니는 것이 무서웠는지 사진을 찍는 동안 아준이 표정이 유쾌하지 않다.



일요일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동물원에 가기로 했다.
새롭게 리뉴얼 했다는 소식에 찾은 '능동 어린이 대공원'...
뱀과 사진을 찍은 아준이는 뱀이 지쳐보여서였을까?
무서워하지 않고...오히려 뱀이 아준이를 간지럽혔다고 말해 준다.
가까운 곳에 있어 좋지만,
어린이 놀이터의 바닥이 모래라는 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요일 밤이면...
엄마, 아빠와 즐거운 주말을 보냈을꺼라 믿는 아준이가...
또 다시 묻는다...
이제 엄마, 아빠와 논 시간은 다소 지루했다는 듯...
"내일은 어린이집 안가고 할머니랑 놀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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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장의 사진...
지난 13일, 아준네의 family car 가 된...Peugeot 407 2.0 HDi.
어떤 차를 사야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몇일 타 보니~
왜 고민을 했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최고의 만족을 주는 차.
* 고민 List 에 있었던 차들...
- 푸조 407 2.0 HDi
- 혼다 올뉴어코드 3.5
- 폭스바겐 뉴파사트 2.0
- 포드 뉴토러스, 크라이슬러 300c (사실 미국차를 아주 잠깐 고민했던 이유는...미국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미국차를 사야 하는게 아니냐...라는 몇몇 논리적인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못한 질문 때문에...)
- 현대 TG or 제네시스
- 기아 오피러스
: 당신의 선택은???


아준이는 푸조(아빠차)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차라고 생각한다.
(아빠차라고 생각하기에...그렇게 얘기해 주는 듯!)
근데 의외로 '푸조 Peugeot' 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푸조는 프랑스 차로 120년이라는 자동차 회사로써는 두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메이커이다.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독일의 벤즈)
또한 유럽에서의 안전도 테스트에서는 거의 매번 1등을 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낯선 브랜드라는 인식은 아마도 마케팅을 잘못하거나...?
아니면 미국에서 팔지 않는 차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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