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속 세계 여행
2009년 아준/2009년 06월 2009/06/13 22:53토요일 아침은 항상 바쁘다!
매일 밤 엄마, 아빠가 집에 도착하면 '아준이 놀러갈래요, 놀러갈래요' 라고 얘기하는
아준이와 놀러갈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서울을 벗어나, 또 가까운 경기 지역을 벗어나고 싶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또 찾아보면, (주로 아준맘이 찾는다...)
서울 안에서도 아준에게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토요일은 예술의 전당에 갔다.
예술의 전당은 가끔씩 서울을 좋아하게 만든다.







아준이는 책을 읽기도 하고, 또 창작을 하기도 한다.



아준과 세계 음악 분수, 난 지금껏 아준이보다 더 신난 아이를 보지 못했다!






재즈 공연이 끝나고, 공연 무대를 정리하는 시점에
아준이가 마치 공연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무대 위로 올라갔다.
아준인 분명히 주인공이었고~.




일요일은 앨리스 파크라는 곳을 찾았는데~
또 갈 생각이 있는지 묻는다면...?



문득 물을 마시기 위해, 우리집에선 물잔으로 사용하는 스타벅스 머그컵을 보았다.
작은 컵은 아준이가 물컵으로 이용하고 있고~(아준이는 스스로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마신다.)
큰 컵은 가끔 아빠 물컵으로 이용한다. 큰 컵은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서만 파는 컵으로 지난 시애틀 방문했을 때 기념으로 사 온 것이다.
처음엔 초록색이 아닌 블랙톤의 로고를 사용했었다고 한다. 그걸 기념하기 위해서 1호점에서 판매하는 이 컵의 한쪽 사이드에는 여전히 그 당시 로고가 프린트 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2년전즈음 지금의 스타벅스 로고를 디자인 했던 파트너도 만났었다.


토요일 : 아준맘 헤어컷!
동화책 속 세계 여행 :
http://www.sangsang2009.co.kr/
예술의 전당 세계 음악 분수 운영 시간 :
http://www.sac.or.kr/fountain/index.html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
http://www.seattle.gov/html/visitor/starbuck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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