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애플 쥬스 한잔...

2009년 아준/2009년 11월 2009/11/15 22:32

토요일 아준이가 좋아하는
Zoo Phonics 에 다녀와서 하는 일 없이 집안 구석 구석을 오가며...
어딘가 나가고 싶은 마음이
눈 내리는 창밖 바라보는 베란다 옆 강아지 갔다고나 할까...
그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같은 마음으로 어느새 일요일 밤이 되었다.

사람 많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는다는 아주 기본적인 룰을
다소 무시하고 이-마트며, 커피 한잔하러 갔었다.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았던 커피집.
친구 사이, 연인 사이 중
가족은 아준's Family~뿐, 다른 사람들도 다소 의아해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아래 사진은 문득 메일박스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
2007년 5월 어느 주말에 다녀온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부페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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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ohn 2009/11/17 12:35 MODIFY/DELETE REPLY

    하하하 맨아래 사진 진짜 똥글똥글 하다! 똥글똥글! ㅋㅋ 넘귀여웡~~
    애기때보다는 좀 클수록 엄마를 많이 닮아가는듯해...
    얼마전 늦은밤 잠이 안와서 가온아기때 사진을 주욱 봤는데 마냥 이쁘기만하더라ㅎㅎ

    • 아준맘 2009/11/17 16:01 MODIFY/DELETE

      뽈살 통통 쳐져 너무 이쁘지ㅎㅎ
      팔목도 뽈록하고, 손등도 폭폭
      아가때사진보니 또 새록새록하네

      요즘 아준이가 아준아가사진보여달래서
      밤에 같이봤었는데, 아준이도 아가사진이
      좋은가봐, 또 보여달라고 조르더라 :)

      가끔 아준홈 지난 연도 폴더 열어
      아가아준사진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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