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예술의 전당)

2010년 아준/2010년 01월 2010/01/10 22:47
시간이 되면 가벼운 맘으로 찾는 곳...
아준이에게 많을 걸 보여주고자 찾는 곳들 중 한 곳인데
그 마음을 알고 그만큼 아준이가 좋아해 주길 바랄 뿐~!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졸음이 쏟아졌는지
전시장을 거닐 때도 하품이며~이유있는 종알거림...
그리곤 결국 돌아오는 차에서는 간만에 낮잠을 자는 아준이..
전시회에서 봤던 그림책들과 좋은 꿈 꾸었기를~.

팬 사인회 중~!

졸음...그 이후에도 너무나 진지했던 아준이

뭘 보고 그리 놀랐을까? 뭔가를 깨우친걸까??

마치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에 와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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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꼴부리 2010/01/14 06:32 MODIFY/DELETE REPLY

    아옹~
    아준이가 꼭 전시회에 포함된 작품인듯 자연스럽고 예쁘다는 느낌이 든다.
    팬사인회에서는 뭐라고 쓰는 중인지 궁금한걸?

    • 아준맘 2010/01/14 09:28 MODIFY/DELETE

      졸리다고 안본다고 나간다고
      그러다가 그림그리기에 몰입해서
      이름써주고 그림그리고 아빠사랑해쓰고ㅎ

      요즘 할머니의 한글홈스쿨재미에 푹 빠져서
      읽고쓰는놀이가 너무나 즐거운 아준:)
      아준이의 "엄마"글자는 작품같아
      다음에 사진찍어 올려볼께^^
      고이 간직하려구,,,

  2. 시연맘 2010/01/16 22:08 MODIFY/DELETE REPLY

    언니~~ 잘지냈지?
    한글 고민이더니 할머니께서 한글 홈스쿨 하시는거야?
    진짜 부럽다~~ 나도 할머니가 울 시연이 한글좀 가르쳐줬음 좋겠다..ㅎㅎ
    언니네 어머님 진짜 대단하셔~~ 보통 할머니들은 절대 힘들어서 안가르치시는데~
    울 시연이는 요새 단어는 꽤 많이 읽더라구.. 책읽으면서 알려주는데 꽤 잘따라하는거 같아.. 아직 쓰기는 시도 안해봤는데.. 아준이 보니 쓰기도 같이해도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
    올 겨울은 너무 춥다.. 감기조심하고..

    • 아준맘 2010/01/17 11:52 MODIFY/DELETE

      선지야:) 안녕안녕
      할아버지랑 블럭놀이랑 미술놀이하고
      할머니랑 한글놀이, 책읽기해요~
      아준이도 제법 단어 많이 읽어ㅋ
      쓰기도하는데, 자모의 순서가 자주 바뀌긴해ㅎㅎ
      요즘엔 공부더하겠다고 때쓰기도해서
      그만자라고 일찍자라고 그러기도해ㅋㅋㅋ
      한글공부가 너무 재미있나봐^^

      올 겨울은 정말 춥고 긴거같아..
      따스한 봄이 그리워~~~

  3. 혁이맘 2010/01/26 15:33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그림들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저도 혁이 데리고 가보려고 좀 알아봤는데
    아이들이 참여하는 상상보따리도 신청할수있더라구요^_^

    • 아준맘 2010/01/26 16:47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아준이는 졸려서 표정이 좋지않다가
      그림그리고 벽에 붙이는 활동을 하고나니
      잠이달아났는지 즐겁게 다시한번
      전시를 둘러 보았어요..
      상상보따리도 하려고했는데,
      졸려하는바람에 전시만 관람했답니다
      예술의전당은 언제가도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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