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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008년 아준/2008년 03월 2008/03/14 13:26
지난 토요일 - 에버랜드
지난 일요일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지난 월요일 - 수영장
지난 화요일 - 아파트 놀이터 등...신나게 놀고...
지난 수요일 - 오전 7시30분 체온 38.4도...동네 병원
지난 목요일 - 40도를 오르락 내리락...결국 새벽 응급실...

태어나서 하나 하나, 늘 새로운 경험을 하지만
아준이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경험들이 있다...

응급실...
너무 열이 오르고 떨어지지 않는 아준의 체온 때문에 급하게 종합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도 촬영해 보고, 관장도 해 보고...아준이 많이 힘들었겠다...

결과는
편도선염, 목이 많이 부어있다고, 해열제도 큰 도움이 안될꺼라고...

응급실에서 돌아와서 잠을 자고...
아침에 조금 열이 내린 아준이가 '쉬야'를 하겠다며 앉은 뿡뿡이 의자...

그 순간이 너무 이뻐서 급하게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 한장!
아준이 아프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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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ㅇ-ㄴ 2008/03/17 11:15 MODIFY/DELETE REPLY

    에흉.. 아준아.. 어쩌.. 많이 아픙겨?
    가온이도 지금 기관지염이고 기침이 깊다.
    병원에서 폐렴주의하라고 하네...
    오늘은 문화센터 쉬고 병원만 다녀와야지..
    아준아, 가온아,, 아야하지말고 어여 씩씩하게 놀자!

    • 아준맘 2008/03/18 10:09 MODIFY/DELETE

      아준이도 이번에는 연달아 감기에
      열도 잘 내리지않아서 힘들었어...

      요맘때 애들은 겨울에 감기를 달고
      산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감기가 떨어질줄 모르니 엄마는 걱정

      가온이도 어서 감기나아야지-
      따뜻한 봄이 어서어서 오길바라자:-)

  2. 시연맘 2008/03/23 21:32 MODIFY/DELETE REPLY

    아준이 이제 대소변 가리는거야? 시연이도 슬슬 시켜야하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못하고 있당.. 빨리 시작해야징..
    아..글구 언니 나 시연이 동생생겼어. 이제 7주야. 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시연이가 땡깡이 좀 늘어서 큰일이당. 울 시연이가 말을 잘들어줘야 내가 좀 편할텐데 걱정이야.

    • 쏘-ㅇ-ㄴ 2008/03/24 01:56 MODIFY/DELETE

      어머나!!! 선지 언니 둘째 생겼어? ㅎㅎㅎㅎㅎ 축하해!!
      근데 시연이 벌써 대소변연습시키게? 난 여름에나 할까싶은데... ㅎㅎ

    • 아준맘 2008/03/24 09:44 MODIFY/DELETE

      꺅~♡ 시연맘 축하해^^
      시연이한테 잘 얘기해주면 시연이도 좋아할꺼야-
      땡깡은 잠시일테니 너무 걱정말구,,,
      시연이 동생생겨서 무지무지 좋아할껄~
      아준이도 우준이(언니아가) 아주좋아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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