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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사진전 (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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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준/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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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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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을, 혹은 먼길을 달려온 후
기다려지는 물처럼
주말~
아준이와의 시간은 늘 그렇게 행복하다.
아준이와 아준맘과 찾은 매그넘 사진전은 그 명성답게
두어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 그 긴 줄...
사실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인해 거의 전시장의 사진을 볼 수 없었다.
안타까움...
하지만 예술의전당을 갔다는 이유만으로
또 야외 음악회 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 악단의 리허설을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엇보다도 아준이가 소리지르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는 이유로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다.
예술의전당을 찾기 전, 찾은 리틀시안(반포점)은
지난 주 찾은 리틀시안(종로점)보다는 아늑하진 않았지만
어제처럼 좋은 하늘을 보기엔 너무도 좋은 장소임에 틀림이 없다.
리틀시안에서의 아준이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구슬 하나를 잡기 위해
엄마의 손을 끌어보기도 하고 의자 위로 올라가려는 노력을 해 보기도 하고
지금처럼 언제나 뭔가에 집중하고 열중하는 아준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예술의전당 넘어로 보이는 하늘은
물이 잘 베는 습지에 파란 구름 하나를 얹어 놓은 듯 이쁘다.
매그넘 사진전
- 2008년 7월 4일 ~ 8월 24일
- 예술의전당
- 세계의 유명 사진작가들의 공동 사진전
- Thanks to 302
리틀시안 (반포점)
- 신세계 강남점 10층 식당가
- 전망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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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3월7일12시49분 태어난 아준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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