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S Pretzel
2008년 아준/2008년 11월 2008/11/30 23:282008년 11월 마지막 토요일
바람이 너무도 찼다.
아준이와 함께 찾은 JUDYS Pretzel의 창문도 바람에 절로 열릴 정도였다.
JUDYS Pretzel에서는 석촌 호수가 보인다.
찬 바람 속에서도 걷기를, 자전거 타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보인다.
롯데월드가 정말로 새로운 세상처럼 보이기도 하고
자이로드롭을 타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그리고
JUDYS Pretzel은 아빠가 새롭게 출근 할 사무실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봄, 가을...좋은 계절에 아준이랑
석촌호수를 걷거나...롯데월드를 즐겨야겠다.
아준이는 Pretzel을 맛나게 먹었다.
Pretzel과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알림 Alert을 보면서 아준이는...
"동그랗게 불이 켜지는 거예요..."하면서 아빠와 엄마에게 그 기능을 설명해 줬다.
언제 어떻게 이런 사소한 것들의 기능을 기억하는지 또 설명하는지...
늘 새롭고 신기하다.
얼마 전 갑자기 아빠를 안으며 '듬직한 아빠' 라고 했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