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몬스 (설악산)
2008년 아준/2008년 11월 2008/11/02 23:42수만 번은 더 엉켜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실타래가 풀리듯
지난 몇개월 간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협상이
바램 이상의 결과로 마무리 된
11월 1일의 새벽 5시...
힘들기도 했지만 뿌듯한 마음에 잠이 들어 깨어난 아침 10시...
Many Thank YOU, Kris, Rick and All.
...여기까진 아빠 이야기.
전날 투썸플레이스에서 당첨되어 받은 케익을 아준이에게 선보이며...
아준이와 약속한 설악산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일찍 출발했어야 했는데, 지난 새벽의 피곤함이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출발을 허락했다.

마레몬스...최근 가 본 호텔 중 가장 아쉽다. ^^;;;
아준맘도 같은 생각!


















세상을 더 동그랗게 보라고...환하게 웃으며 더 동그랗게 보라고
말해주는 아준이와...

더 동그란 세상 속에서 아준이랑 너무나도 행복한 아준맘!

시설이나 분위기 등에서 아쉬움이 남는 마레몬스 호텔
케익 : 투썸플레이스 협찬
TIP : 주말, 특히 여름 휴가철과 가을 단풍 시절의 강원도 여행은 심사숙고 할 것!
돌아오는 길은 거의 8시간을 차에서 보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