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조각공원
2008년 아준/2008년 04월 2008/04/20 20:36몇일 전부터 가고 싶었던...
김포조각공원.
주차비 1,000원만 있으면
몇시간이고 공원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몇몇 조각을 제외하면
그냥 뒷동산에 온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평범함이 같이 있는 곳.
조각공원에 도착한 아준이는 많이 졸렸는지
조금 걷고서부터 계속 '안아 주세요...안아 주세요...' 하며 '앙앙...' 울었다.
하지만 이렇게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안아주질 않았는데~
덕분에 '앙앙...' 울던 아준이의 눈이 부었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쉬움이 큰 곳이었지만...
아준이와 손잡고 걸었던 시간이...행복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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