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와플앤커피

2008년 아준/2008년 06월 2008/06/15 22:52
이젠 주말이 지나고 나면
아준이는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해하는 팬들도 생긴 듯 하다.
직접 댓글은 남기지 않아도,
어떤 방식으로든 아준이의 일기를 보고 있음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한결 같은 반응 중 하나는 '아준이의 주말이 기대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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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6월18일)부터 갑자기 열이 오르기 시작한 아준이...
목요일엔 결국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
기침도 없이 목이 부어올랐다고...

하지만 토요일 아침부터 아준이는 밖으로 나가자고 조른다.
금요일보다는 열이 내렸지만 아직은 그래도 좀 더 안정해야 하는 아준...
오전엔 문화센터를, 저녁엔 덕성여대 근처("산책"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하는
짧은 외출로 토요일을 마무리 했다.  

일요일...토요일보단 더 컨디션이 좋아진 아준이가...
아침부터 먼저 신발을 신는다.
(놀랍게도 아준이는 오른쪽, 왼쪽을 거의 틀리지 않고 신발을 신곤한다.)

처음 계획은 홍대로 브런치를 브런치 이후 헤이리 테디베어 뮤지엄으로~
하지만 홍대를 방황하던 아준이네가 결국 찾은 곳은
삼청동
솔뫼마을 이라는 곳에서 한정식으로 하고
삼청동 끝머리의 '와플앤커피'에서 커피와 함께 와플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장흥의 '송추도토리' 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준인 정말 바쁜 일요일을 보냈구나!)

"와플앤커피"는 다음 삼청동 투어에도 또 가려한다.


----- 새롭게 등록한 문화센터 '미술펀 요리펀' : 첫째날 - 요리펀 -----

----- 덕성여대 앞 '산책' : 캘리포니아롤, 알밥, 주먹밥, 역시 학교 앞이라 싸다 -----

----- 키위쥬스를 엎지른 아준~! 너무나 이쁜 하트를 만들었다. -----

----- 여기서부턴 '삼청동' story -----

----- Wine With Bear & Lovely Ajun -----

----- Waffle & Coffee : 삼청동이 언제부터 Waffle street가 되었는지, 삼청동 초입부터 시작된 와플집이...삼청동 끝자락에 Waffle & Coffee 에서 끝난다. -----

----- 아준맘이 만들어 준 '꽃반지' -----

산책 
위치 - 덕성여대 앞
메뉴 - 캘리포니아롤, 주먹밥, 알밥, 우동, 독일식 감자전, 치즈떡뽁이 등...
느낌 - 가격도, 맛도 만족스러웠던 곳. 그야말로 '퓨전 레스토랑'

솔뫼마을
위치 - 삼청동
메뉴 - 한식당
느낌 - ?

와플앤커피
위치 - 삼청동 끝자락
메뉴 - 와플 아이스크림(9,900원), 커피(3,800원, 리필시 800원 추가) 등
느낌 - 또 가고 싶은 곳, 발렛 파킹 가능

송추도토리
위치 - 경기도 양주, 장흥 대로변
메뉴 - 도토리 정식(2-3인용 : 26,000원, 3-4인용 : 45,000원)
느낌 - 종종 가고, 갈 때마다 맛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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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ㅇ-ㄴ 2008/06/16 09:15 MODIFY/DELETE REPLY

    가온맘도 그 팬들 중 한명이지요...
    그리도 댓글도 잘 남기는 열성팬이지요... 히히
    근데 난 와플아이스크림... 먹어본적이 없네.... 아 이런!

    • 아준맘 2008/06/16 13:34 MODIFY/DELETE

      가온맘은 VIP맴버라지요..^^

      와플아이스크림은,,,
      와플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인지
      내입맛엔 그리 맛나지않아.
      하지만, 아준이에겐,
      아이스크림과 빵(?)을 한번에 먹일수있는
      일석이조의 메뉴라할까,,,ㅋㅋ

      언제 만나 와플아이스크림먹자!!숑숑

  2. 시연맘 2008/06/16 14:16 MODIFY/DELETE REPLY

    시연맘도 아준이의 팬중에 한명이지^^

    난 삼청동에는 빈스빈스만 가봤는데..와플앤커피도 함가봐야겠네~

    난 둘째 낳기전에 시연이에게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데.. 울시연이는 완전 콧바람들어서 매일 나가~나가~를 외쳐.. 어떤날은 하루쯤 집에서 쉬고싶은데.. 그래도 배가 더 부르기전에 하나라도 더 보여줘야지^^
    울 시연이 요새는 말 많이 늘어서 이제 노래도 부르고 엄마 이름이 머야? 그럼 임떤찌 라고 대답해.. 너무 웃겨..
    내 배가 더 부르기전에 아준이와 시연이의 만남을 기대할께~

    • 아준맘 2008/06/16 16:49 MODIFY/DELETE

      고마워 시연맘^^

      와플은 빈스빈스가 유명하다고 하더라...
      와플앤커피는 오픈한지 얼마안되고,
      야외테라스가있어서 좋더라,
      테라스에 자리잡고 두어시간을 보내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대부분이야...

      시연이가 노래도부르고 엄마이름도 부른다니
      내가 다 뿌듯하네..ㅎㅎ
      얼마나이쁠까 오물오물..
      곧 만나자 시연아~

  3. 준호이모 2008/06/17 01:15 MODIFY/DELETE REPLY

    와오~ 아준사진은 완전 다 작품이닷.. 역쉬...
    감기는 다 나은거야? 민소매에 벌써 나무타기를 하는거 보면 다 나은거 같네..
    암튼 다행이다.. 살짝 헬쓱해진것도 같고...
    웅웅~ 어쨌든 주말가족나들이 완전부럽삼..

    • 아준맘 2008/06/17 10:20 MODIFY/DELETE

      아준이가 '나갈래~나갈래~'를 외치면서
      현관에서 내복바람에 신발신고시위해서,
      결국 마실을 나갔는데,,,
      다행히 햇볕도 좋고, 한낮이라 더웠던 날씨..
      나가서는 얼마나 잘노는지+_+

      아준이 뛰어노는모습이 너무이뻐서,
      주말나들이를 멈출수가 없답니다 :)
      다음주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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