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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컷...

2007년 아준/2007년 12월 2007/12/09 21:44
첫눈이 내리는 것도...
아준이의 머리카락 자르는 시간만큼 설레이지 않는다.

어떻게 변할지의 기대는 항상 더욱 사랑스러운 아준이를 만나게 해 준다.

첫번째 머리카락 자를 때 (http://ajun.info/213) 보다는
차분한 아준이었지만...
헤어드라이기를 켤 때는 '안돼..안돼...시러...시러...'를 말할 줄 아는 아준이...
아빠도 아준이 머리카락이 손상될까봐...드라이 하는게 맘에 들지 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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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연맘 2007/12/10 15:24 MODIFY/DELETE REPLY

    나도 시연이 머리 잘라주러 가야하는데~ 시연이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 울 시연이가 아준이처럼 착하게 가만히 있어줄련지~
    아준이는 이제 다큰거같아..의젓해보여~머리자르는데도 저렇게 착하게 앉아있다니~

    • 아준맘 2007/12/10 17:34 MODIFY/DELETE

      아준이도 처음에 머리카락자를땐
      못자를거같아 포기하려다가,
      불가리스 빨대꽂아 주니까
      너무 얌전히 잘있더라구~
      이번에는 경험이 있어서인지
      기특하게도 불가리스없이도 잘있구~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건가?

      시연이도 음료를 준비해봐^^
      시연이도 잘 할수있어요!

  2. 쏘-ㅇ-ㄴ 2007/12/17 22:58 MODIFY/DELETE REPLY

    아하하하ㅏ 아준이는 머리카락 잘라주는 재미도 있겠다. ㅎㅎㅎ 우리는,, 넘넘 부러워요~~ㅎㅎㅎ

    • 아준맘 2007/12/18 11:00 MODIFY/DELETE

      아준이머리카락이 반곱슬이라서
      쏙쏙 들어가서 드라이한것처럼 이뻐요
      그런데, 미용사언니는
      반곱슬이라서 앞머리를 똑바로
      자르기가 힘들다고,,,ㅋㅋ
      그래도,
      반곱슬이라 손질하기 너무 편해서 좋아

      가온이도 곧 단발이 될꺼야~
      봄에만나면 머리묶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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