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호수공원
2008년 아준/2008년 04월 2008/04/13 23:21아준이는 요즘 주중에 할머니와 동네 친구들(연서, 동석)과 함께 수락산에 오르곤 한다...
처음엔 걷는 걸 싫어하고 조금만 걸으면 '할머니 업어..업어..' 하며 보챘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또래 친구들보다 더 많이 걷는 편이라고 한다.
수락산에 오르며 갖고 간 김밥, 과일 등을 먹으면
아준이는 어쩌면 요즘 매일 매일 봄소풍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주말엔 아빠, 엄마랑 봄소풍 가곤 한다.
토요일엔 광릉에 갔다.
광릉은 광릉수목원과 연결되어 있어서 공기도 좋고, 걷기에도 좋은 듯 하다.
(주차비 : 2,000원, 입장료 : 성인 1,000원)
또한 주변에 유명 식당들이 많아서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듯 하다.
아준이는 "시크릿가든" 이라는 미국식 바베큐 구이집을 갔다.
일요일엔 일산 호수공원에 갔다.
아주 덥지도 않은 그리고 햇빛이 너무 강하지도 않은, 바람 좋은 오늘 같은 날...
가기 좋은 곳~
아준이는 한참을 걸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소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지만
벗꽃과 개나리꽃과...무지개와 친구가 된 그런 시간을 보냈다.

















